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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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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칵테일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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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6215016486

D&DEPARTMENT 다이닝 오리지널 모델. 2중으로 감아 빼낸 유리 덩어리를 손으로 부는, 전통적인 ‘다마부키玉吹き 공법’으로 만든 유리컵입니다. 기계성형 제품과 비교해 소재의 끈기가 강해, 얇지만 강도가 있습니다. 입이 닿는 면은 가볍고, 바닥은 두께가 있어 안정적입니다. 유리컵의 외형은 틀에 넣어 성형하지만, 수작업이기 때문에 두께는 장인의 감으로 탄생됩니다.

스태프 리뷰
도쿄점 숍 스태프
얼마 전 도쿄에서 ‘다음에 손님을 이 유리컵으로 대접하고 싶어서’라며 이 컵을 애용하고 있는 손님이 구매해 준 것이 인상에 남아있는 오리지널 유리컵. 상품명인 ‘칵테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술잔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찬 음료라면 뭐든 궁합이 좋은 신기한 존재감이 있는 컵입니다. 일반적인 것보다 용량이 커서 맥주도 잘 따르면 350ml가 들어갑니다. 입이 닿는 곳의 두께감에 길들여져, ‘목욕 후에 차를 마실 때 가족끼리 싸움이 난다’라는 부부도 있을 정도. 언제나 마시는 음료를 조금 더 맛있게 해 주는, 환대에 능숙한 컵입니다.
본체 크기 : 지름 Φ 90mm, 높이 100mm
용량 : 400ml
재질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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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다이닝 오리지널 모델. 2중으로 감아 빼낸 유리 덩어리를 손으로 부는, 전통적인 ‘다마부키玉吹き 공법’으로 만든 유리컵입니다. 기계성형 제품과 비교해 소재의 끈기가 강해, 얇지만 강도가 있습니다. 입이 닿는 면은 가볍고, 바닥은 두께가 있어 안정적입니다. 유리컵의 외형은 틀에 넣어 성형하지만, 수작업이기 때문에 두께는 장인의 감으로 탄생됩니다.

스태프 리뷰
도쿄점 숍 스태프
얼마 전 도쿄에서 ‘다음에 손님을 이 유리컵으로 대접하고 싶어서’라며 이 컵을 애용하고 있는 손님이 구매해 준 것이 인상에 남아있는 오리지널 유리컵. 상품명인 ‘칵테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술잔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찬 음료라면 뭐든 궁합이 좋은 신기한 존재감이 있는 컵입니다. 일반적인 것보다 용량이 커서 맥주도 잘 따르면 350ml가 들어갑니다. 입이 닿는 곳의 두께감에 길들여져, ‘목욕 후에 차를 마실 때 가족끼리 싸움이 난다’라는 부부도 있을 정도. 언제나 마시는 음료를 조금 더 맛있게 해 주는, 환대에 능숙한 컵입니다.
본체 크기 : 지름 Φ 90mm, 높이 100mm
용량 : 400ml
재질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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