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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ER ART STUDIO
FIBER ART STUDIO 쿠션체어 라운드 퍼플
Made in
Japan
신제품
가구
품절 임박
품절
₩ 223,000
색상
Black
Blue
Orange
Light green
Purple
Dark Brown
Natural
Khaki
9806215020261
9806215020261
낮게 앉는 생활에.
앉아서도, 누워서도, 다리를 올려도 알맞은 경도와 안정감.
FIBER ART STUDIO의 창업 때부터 만들고 있는 롱 셀러입니다. 약 90%의 복원율을 가진 특수한 비즈를 사용해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앉거나 누워도 몸이 지나치게 꺼지지 않는 적절한 경도가 있습니다.
지름 50cm에 두께는 14cm.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두 개를 쌓으면 오토만 스툴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가구와의 조합으로 용도가 확장됩니다. 가볍기 때문에 편하게 나를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쌓아두면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앉아서도, 누워서도, 다리를 올려도 알맞은 경도와 안정감.
FIBER ART STUDIO의 창업 때부터 만들고 있는 롱 셀러입니다. 약 90%의 복원율을 가진 특수한 비즈를 사용해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앉거나 누워도 몸이 지나치게 꺼지지 않는 적절한 경도가 있습니다.
지름 50cm에 두께는 14cm.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두 개를 쌓으면 오토만 스툴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가구와의 조합으로 용도가 확장됩니다. 가볍기 때문에 편하게 나를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쌓아두면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본체 사이즈 : 지름 Φ 500mm, 높이 140mm
소재 : 커버 : 린넨 100% / 안감 : 폴리에틸렌, 안감 커버 : 면 100%
소재 : 커버 : 린넨 100% / 안감 : 폴리에틸렌, 안감 커버 : 면 100%
FIBER ART STUDIO
양복 텍스타일 디자인으로부터 시작해, 그 후 인테리어 패브릭 세계로 진출. 침대 리넨, 쿠션, 블랑켓, 러그까지 홈 패브릭 전반을 디자인하는 일본의 제조사. 실의 선정과 꼬는 방법, 짜는 방법부터 철저히 생각하는 ‘영원한 스탠더드’를 목표로 제조업을 지속하고 있다.
양복 텍스타일 디자인으로부터 시작해, 그 후 인테리어 패브릭 세계로 진출. 침대 리넨, 쿠션, 블랑켓, 러그까지 홈 패브릭 전반을 디자인하는 일본의 제조사. 실의 선정과 꼬는 방법, 짜는 방법부터 철저히 생각하는 ‘영원한 스탠더드’를 목표로 제조업을 지속하고 있다.
낮게 앉는 생활에.
앉아서도, 누워서도, 다리를 올려도 알맞은 경도와 안정감.
FIBER ART STUDIO의 창업 때부터 만들고 있는 롱 셀러입니다. 약 90%의 복원율을 가진 특수한 비즈를 사용해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앉거나 누워도 몸이 지나치게 꺼지지 않는 적절한 경도가 있습니다.
지름 50cm에 두께는 14cm.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두 개를 쌓으면 오토만 스툴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가구와의 조합으로 용도가 확장됩니다. 가볍기 때문에 편하게 나를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쌓아두면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앉아서도, 누워서도, 다리를 올려도 알맞은 경도와 안정감.
FIBER ART STUDIO의 창업 때부터 만들고 있는 롱 셀러입니다. 약 90%의 복원율을 가진 특수한 비즈를 사용해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앉거나 누워도 몸이 지나치게 꺼지지 않는 적절한 경도가 있습니다.
지름 50cm에 두께는 14cm.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두 개를 쌓으면 오토만 스툴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가구와의 조합으로 용도가 확장됩니다. 가볍기 때문에 편하게 나를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쌓아두면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본체 사이즈 : 지름 Φ 500mm, 높이 140mm
소재 : 커버 : 린넨 100% / 안감 : 폴리에틸렌, 안감 커버 : 면 100%
소재 : 커버 : 린넨 100% / 안감 : 폴리에틸렌, 안감 커버 : 면 100%
FIBER ART STUDIO
양복 텍스타일 디자인으로부터 시작해, 그 후 인테리어 패브릭 세계로 진출. 침대 리넨, 쿠션, 블랑켓, 러그까지 홈 패브릭 전반을 디자인하는 일본의 제조사. 실의 선정과 꼬는 방법, 짜는 방법부터 철저히 생각하는 ‘영원한 스탠더드’를 목표로 제조업을 지속하고 있다.
양복 텍스타일 디자인으로부터 시작해, 그 후 인테리어 패브릭 세계로 진출. 침대 리넨, 쿠션, 블랑켓, 러그까지 홈 패브릭 전반을 디자인하는 일본의 제조사. 실의 선정과 꼬는 방법, 짜는 방법부터 철저히 생각하는 ‘영원한 스탠더드’를 목표로 제조업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