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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ARCHIVES Basic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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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ARCHIVES
2014년부터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에 데드스톡DEAD STOCK으로 보관되어 있던 원단을 살아 있는 재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LIFE STOCK’을 실시해 왔습니다. 10년에 걸쳐 이 활동을 계속해가는 와중에, 일본에서 데드스톡이 조금씩 소진되고 있는 점, 그리고 매년 베틀 공장과 장인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당시의 원단을 지금은 생산할 수 없게 된 점에 위기를 느꼈습니다.
‘데드스톡을 활용함과 동시에, 그 생산 기술을 계승하여 새로운 원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높은 기술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짜는 원단은 그만큼 원가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류 업계는 단시간에 낮은 비용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패션이 주류가 되어,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원단은 주문이 없어 기계를 멈추고, 폐업하는 공장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일본의 섬유 산업 자체가 사라져 버릴 위기. 우리 D&DEPARTMENT는 이 현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베틀 기술의 훌륭함을 전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ARCHIVES’를 시작합니다.
< ARCHIVES Basic 027 >
생산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제조사: 유한회사 카나레 / 나고야 예술대학
기법: 컷 자가드
소재: 울 91%
소재: 실크 9%
1997년, 아다치 세이 씨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텍스타일 기획회사 ‘카나레’를 설립. 이후, 기계와 수작업을 융합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한 뛰어난 독자성의 텍스타일을 생산해 내고 있다. 이 컷 자가드 도비 원단은 현재 주류인 최신식 직기의 1/5 정도의 느린 속도로 원단을 짜는 쇼네어(schönherr)식 직기로 제작. 수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촉감으로 짜낸 후, 씨실을 수작업으로 커팅.
이 원단의 씨실에는 실이 아니라 도트 무늬의 시폰 원단을 테이프 형태로 만든 것을 사용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에 데드스톡DEAD STOCK으로 보관되어 있던 원단을 살아 있는 재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LIFE STOCK’을 실시해 왔습니다. 10년에 걸쳐 이 활동을 계속해가는 와중에, 일본에서 데드스톡이 조금씩 소진되고 있는 점, 그리고 매년 베틀 공장과 장인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당시의 원단을 지금은 생산할 수 없게 된 점에 위기를 느꼈습니다.
‘데드스톡을 활용함과 동시에, 그 생산 기술을 계승하여 새로운 원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높은 기술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짜는 원단은 그만큼 원가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류 업계는 단시간에 낮은 비용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패션이 주류가 되어,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원단은 주문이 없어 기계를 멈추고, 폐업하는 공장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일본의 섬유 산업 자체가 사라져 버릴 위기. 우리 D&DEPARTMENT는 이 현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베틀 기술의 훌륭함을 전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ARCHIVES’를 시작합니다.
< ARCHIVES Basic 027 >
생산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제조사: 유한회사 카나레 / 나고야 예술대학
기법: 컷 자가드
소재: 울 91%
소재: 실크 9%
1997년, 아다치 세이 씨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텍스타일 기획회사 ‘카나레’를 설립. 이후, 기계와 수작업을 융합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한 뛰어난 독자성의 텍스타일을 생산해 내고 있다. 이 컷 자가드 도비 원단은 현재 주류인 최신식 직기의 1/5 정도의 느린 속도로 원단을 짜는 쇼네어(schönherr)식 직기로 제작. 수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촉감으로 짜낸 후, 씨실을 수작업으로 커팅.
이 원단의 씨실에는 실이 아니라 도트 무늬의 시폰 원단을 테이프 형태로 만든 것을 사용하고 있다.
가방 사이즈 : 길이 약370mm 폭 약130mm 높이 약250mm
비고1 : 안쪽 주머니 2개. ※「가방 사이즈」는 손잡이 부분의 사이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비고1 : 안쪽 주머니 2개. ※「가방 사이즈」는 손잡이 부분의 사이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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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에 데드스톡DEAD STOCK으로 보관되어 있던 원단을 살아 있는 재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LIFE STOCK’을 실시해 왔습니다. 10년에 걸쳐 이 활동을 계속해가는 와중에, 일본에서 데드스톡이 조금씩 소진되고 있는 점, 그리고 매년 베틀 공장과 장인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당시의 원단을 지금은 생산할 수 없게 된 점에 위기를 느꼈습니다.
‘데드스톡을 활용함과 동시에, 그 생산 기술을 계승하여 새로운 원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높은 기술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짜는 원단은 그만큼 원가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류 업계는 단시간에 낮은 비용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패션이 주류가 되어,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원단은 주문이 없어 기계를 멈추고, 폐업하는 공장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일본의 섬유 산업 자체가 사라져 버릴 위기. 우리 D&DEPARTMENT는 이 현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베틀 기술의 훌륭함을 전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ARCHIVES’를 시작합니다.
< ARCHIVES Basic 027 >
생산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제조사: 유한회사 카나레 / 나고야 예술대학
기법: 컷 자가드
소재: 울 91%
소재: 실크 9%
1997년, 아다치 세이 씨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텍스타일 기획회사 ‘카나레’를 설립. 이후, 기계와 수작업을 융합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한 뛰어난 독자성의 텍스타일을 생산해 내고 있다. 이 컷 자가드 도비 원단은 현재 주류인 최신식 직기의 1/5 정도의 느린 속도로 원단을 짜는 쇼네어(schönherr)식 직기로 제작. 수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촉감으로 짜낸 후, 씨실을 수작업으로 커팅.
이 원단의 씨실에는 실이 아니라 도트 무늬의 시폰 원단을 테이프 형태로 만든 것을 사용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에 데드스톡DEAD STOCK으로 보관되어 있던 원단을 살아 있는 재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LIFE STOCK’을 실시해 왔습니다. 10년에 걸쳐 이 활동을 계속해가는 와중에, 일본에서 데드스톡이 조금씩 소진되고 있는 점, 그리고 매년 베틀 공장과 장인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당시의 원단을 지금은 생산할 수 없게 된 점에 위기를 느꼈습니다.
‘데드스톡을 활용함과 동시에, 그 생산 기술을 계승하여 새로운 원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높은 기술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짜는 원단은 그만큼 원가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류 업계는 단시간에 낮은 비용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패션이 주류가 되어,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원단은 주문이 없어 기계를 멈추고, 폐업하는 공장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일본의 섬유 산업 자체가 사라져 버릴 위기. 우리 D&DEPARTMENT는 이 현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베틀 기술의 훌륭함을 전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ARCHIVES’를 시작합니다.
< ARCHIVES Basic 027 >
생산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제조사: 유한회사 카나레 / 나고야 예술대학
기법: 컷 자가드
소재: 울 91%
소재: 실크 9%
1997년, 아다치 세이 씨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텍스타일 기획회사 ‘카나레’를 설립. 이후, 기계와 수작업을 융합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한 뛰어난 독자성의 텍스타일을 생산해 내고 있다. 이 컷 자가드 도비 원단은 현재 주류인 최신식 직기의 1/5 정도의 느린 속도로 원단을 짜는 쇼네어(schönherr)식 직기로 제작. 수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촉감으로 짜낸 후, 씨실을 수작업으로 커팅.
이 원단의 씨실에는 실이 아니라 도트 무늬의 시폰 원단을 테이프 형태로 만든 것을 사용하고 있다.
가방 사이즈 : 길이 약370mm 폭 약130mm 높이 약250mm
비고1 : 안쪽 주머니 2개. ※「가방 사이즈」는 손잡이 부분의 사이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비고1 : 안쪽 주머니 2개. ※「가방 사이즈」는 손잡이 부분의 사이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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