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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ARCHIVES Basic 030
Made in
Japan
ARCHIVES
2014년부터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에 데드스톡DEAD STOCK으로 보관되어 있던 원단을 살아 있는 재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LIFE STOCK’을 실시해 왔습니다. 10년에 걸쳐 이 활동을 계속해가는 와중에, 일본에서 데드스톡이 조금씩 소진되고 있는 점, 그리고 매년 베틀 공장과 장인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당시의 원단을 지금은 생산할 수 없게 된 점에 위기를 느꼈습니다.
‘데드스톡을 활용함과 동시에, 그 생산 기술을 계승하여 새로운 원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높은 기술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짜는 원단은 그만큼 원가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류 업계는 단시간에 낮은 비용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패션이 주류가 되어,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원단은 주문이 없어 기계를 멈추고, 폐업하는 공장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일본의 섬유 산업 자체가 사라져 버릴 위기. 우리 D&DEPARTMENT는 이 현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베틀 기술의 훌륭함을 전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ARCHIVES’를 시작합니다.
< ARCHIVES Basic 030 >
생산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제조사: 유한회사 카나레 / 나고야 예술대학
기법: 컷 자가드
소재: 울 45%
소재: 나일론 20%
소재: 폴리에스테르 35%
나고야예술대학의 텍스타일 디자인코스 3학년생이 디자인을 담당. 일본 최대의 수직물 산지 비슈의 텍스타일 기획회사 ‘카나레’의 아다치 세이 씨가 원단 제작에 협력했다.
‘호랑나비’라 이름이 붙은 이 원단은, 수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감촉이 탄생하는 쇼네어(schönherr)식 직기로 제작. 리본 및 빛나는 실 등, 다양한 종류의 씨실을 수작업으로 커팅하고, 시크한 색감이면서 비가 꽃 주변을 나는 화려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에 데드스톡DEAD STOCK으로 보관되어 있던 원단을 살아 있는 재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LIFE STOCK’을 실시해 왔습니다. 10년에 걸쳐 이 활동을 계속해가는 와중에, 일본에서 데드스톡이 조금씩 소진되고 있는 점, 그리고 매년 베틀 공장과 장인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당시의 원단을 지금은 생산할 수 없게 된 점에 위기를 느꼈습니다.
‘데드스톡을 활용함과 동시에, 그 생산 기술을 계승하여 새로운 원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높은 기술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짜는 원단은 그만큼 원가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류 업계는 단시간에 낮은 비용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패션이 주류가 되어,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원단은 주문이 없어 기계를 멈추고, 폐업하는 공장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일본의 섬유 산업 자체가 사라져 버릴 위기. 우리 D&DEPARTMENT는 이 현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베틀 기술의 훌륭함을 전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ARCHIVES’를 시작합니다.
< ARCHIVES Basic 030 >
생산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제조사: 유한회사 카나레 / 나고야 예술대학
기법: 컷 자가드
소재: 울 45%
소재: 나일론 20%
소재: 폴리에스테르 35%
나고야예술대학의 텍스타일 디자인코스 3학년생이 디자인을 담당. 일본 최대의 수직물 산지 비슈의 텍스타일 기획회사 ‘카나레’의 아다치 세이 씨가 원단 제작에 협력했다.
‘호랑나비’라 이름이 붙은 이 원단은, 수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감촉이 탄생하는 쇼네어(schönherr)식 직기로 제작. 리본 및 빛나는 실 등, 다양한 종류의 씨실을 수작업으로 커팅하고, 시크한 색감이면서 비가 꽃 주변을 나는 화려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가방 사이즈 : 길이 약370mm 폭 약130mm 높이 약250mm
비고1 : 안쪽 주머니 2개. ※「가방 사이즈」는 손잡이 부분의 사이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비고1 : 안쪽 주머니 2개. ※「가방 사이즈」는 손잡이 부분의 사이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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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에 데드스톡DEAD STOCK으로 보관되어 있던 원단을 살아 있는 재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LIFE STOCK’을 실시해 왔습니다. 10년에 걸쳐 이 활동을 계속해가는 와중에, 일본에서 데드스톡이 조금씩 소진되고 있는 점, 그리고 매년 베틀 공장과 장인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당시의 원단을 지금은 생산할 수 없게 된 점에 위기를 느꼈습니다.
‘데드스톡을 활용함과 동시에, 그 생산 기술을 계승하여 새로운 원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높은 기술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짜는 원단은 그만큼 원가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류 업계는 단시간에 낮은 비용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패션이 주류가 되어,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원단은 주문이 없어 기계를 멈추고, 폐업하는 공장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일본의 섬유 산업 자체가 사라져 버릴 위기. 우리 D&DEPARTMENT는 이 현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베틀 기술의 훌륭함을 전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ARCHIVES’를 시작합니다.
< ARCHIVES Basic 030 >
생산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제조사: 유한회사 카나레 / 나고야 예술대학
기법: 컷 자가드
소재: 울 45%
소재: 나일론 20%
소재: 폴리에스테르 35%
나고야예술대학의 텍스타일 디자인코스 3학년생이 디자인을 담당. 일본 최대의 수직물 산지 비슈의 텍스타일 기획회사 ‘카나레’의 아다치 세이 씨가 원단 제작에 협력했다.
‘호랑나비’라 이름이 붙은 이 원단은, 수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감촉이 탄생하는 쇼네어(schönherr)식 직기로 제작. 리본 및 빛나는 실 등, 다양한 종류의 씨실을 수작업으로 커팅하고, 시크한 색감이면서 비가 꽃 주변을 나는 화려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에 데드스톡DEAD STOCK으로 보관되어 있던 원단을 살아 있는 재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LIFE STOCK’을 실시해 왔습니다. 10년에 걸쳐 이 활동을 계속해가는 와중에, 일본에서 데드스톡이 조금씩 소진되고 있는 점, 그리고 매년 베틀 공장과 장인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당시의 원단을 지금은 생산할 수 없게 된 점에 위기를 느꼈습니다.
‘데드스톡을 활용함과 동시에, 그 생산 기술을 계승하여 새로운 원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높은 기술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짜는 원단은 그만큼 원가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류 업계는 단시간에 낮은 비용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패션이 주류가 되어,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원단은 주문이 없어 기계를 멈추고, 폐업하는 공장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일본의 섬유 산업 자체가 사라져 버릴 위기. 우리 D&DEPARTMENT는 이 현상을 파악하고, 일본의 베틀 기술의 훌륭함을 전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ARCHIVES’를 시작합니다.
< ARCHIVES Basic 030 >
생산지: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제조사: 유한회사 카나레 / 나고야 예술대학
기법: 컷 자가드
소재: 울 45%
소재: 나일론 20%
소재: 폴리에스테르 35%
나고야예술대학의 텍스타일 디자인코스 3학년생이 디자인을 담당. 일본 최대의 수직물 산지 비슈의 텍스타일 기획회사 ‘카나레’의 아다치 세이 씨가 원단 제작에 협력했다.
‘호랑나비’라 이름이 붙은 이 원단은, 수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감촉이 탄생하는 쇼네어(schönherr)식 직기로 제작. 리본 및 빛나는 실 등, 다양한 종류의 씨실을 수작업으로 커팅하고, 시크한 색감이면서 비가 꽃 주변을 나는 화려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가방 사이즈 : 길이 약370mm 폭 약130mm 높이 약250mm
비고1 : 안쪽 주머니 2개. ※「가방 사이즈」는 손잡이 부분의 사이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비고1 : 안쪽 주머니 2개. ※「가방 사이즈」는 손잡이 부분의 사이즈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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