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hashi Kogei
Made in Japan
Takahashi Kogei

다카하시공예 KAMI GLASS S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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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621502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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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6215025669

두께 약 2mm까지 깎아서 만든 나무 컵. 뜨거운 것을 넣고 맨손으로 쥐어도 될 정도로, 온도의 전도율이 늦은 편이고, 입이 닿는 부분이 부드럽게 마감된 것이 특징입니다.
소재는, 가벼운 나뭇결을 가진 홋가이도산의 센 나무. 깨질 걱정이 없기 때문에 답례품 또는 어린이용으로 최적입니다.
사이즈 : (Φ)76mm (H)85mm
소재 : 센 나무
마감 : 식기용 폴리우레탄 도장
다카하시 공예

홋카이도 · 아사히카와에서 물레로 깎아 만든 목제 테이블 웨어를 다룬다. 나무가 가지는 본래의 색이나 나뭇결을 그대로 살려,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의 용이함을 의식한 제조를 하고 있다. 다이지 마사노리, 오노 리나 같은 젊은 디자이너와 함께 물레의 측에 서, 세 사람이 손으로 느끼고 확인하면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역의 소재를 고집해, 산에 나무가 심어 있는 상태로부터 매입, 벌채해, 수년에 걸쳐 숙성하고, 휨과 수축을 침착시킨 후에, 겨우 가공에 몰입한다. 각각 최적인 부분을 선택해,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완성해 가는 모습은 바로 장인 기술.
관리에 대하여

전자레인지 사용 및 식기세척기 사용, 물에 담가 두지 말아 주세요.
두께 약 2mm까지 깎아서 만든 나무 컵. 뜨거운 것을 넣고 맨손으로 쥐어도 될 정도로, 온도의 전도율이 늦은 편이고, 입이 닿는 부분이 부드럽게 마감된 것이 특징입니다.
소재는, 가벼운 나뭇결을 가진 홋가이도산의 센 나무. 깨질 걱정이 없기 때문에 답례품 또는 어린이용으로 최적입니다.
사이즈 : (Φ)76mm (H)85mm
소재 : 센 나무
마감 : 식기용 폴리우레탄 도장
다카하시 공예

홋카이도 · 아사히카와에서 물레로 깎아 만든 목제 테이블 웨어를 다룬다. 나무가 가지는 본래의 색이나 나뭇결을 그대로 살려,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의 용이함을 의식한 제조를 하고 있다. 다이지 마사노리, 오노 리나 같은 젊은 디자이너와 함께 물레의 측에 서, 세 사람이 손으로 느끼고 확인하면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역의 소재를 고집해, 산에 나무가 심어 있는 상태로부터 매입, 벌채해, 수년에 걸쳐 숙성하고, 휨과 수축을 침착시킨 후에, 겨우 가공에 몰입한다. 각각 최적인 부분을 선택해,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완성해 가는 모습은 바로 장인 기술.
관리에 대하여

전자레인지 사용 및 식기세척기 사용, 물에 담가 두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