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박스형 선반 LAUAN SHELVES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박스형 선반 LAUAN SHELVES

LAUAN SHELVES(라왕 쉘브)는 자유롭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박스형 쉘브입니다. 책장이나 식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벽이나 칸막이가 되기도 하여 공간과 수납하는 물건의 관계성을 즐겁게 생각할 수 있는 수납 가구입니다.

선택 가능한 3가지 색 x 6가지 타입

「화이트」 「그레이」 「내추럴」 3가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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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타입 가로600mm / 세로306mm / 높이350mm

01타입~04타입은 가로 세로 어느 방향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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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AN SHELVES 01 2열

칸막이 폭:284mm

4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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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AN SHELVES 02 3열

칸막이 폭:186mm

4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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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AN SHELVES 03 2단

1단 높이:159mm

4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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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AN SHELVES 04 3단형 2단

1단 높이:103mm

/ 세로279mm / 높이137mm

4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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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AN SHELVES 05 서랍형 2단

1단 높이:150mm, 서랍(내경): 가로556mm

/ 세로279mm / 높이137mm

69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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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AN SHELVES 06 서랍형 3단

1단 높이:93mm, 서랍(내경): 가로556mm /

세로279mm / 높이79mm

730,000원

특징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활엽수를 얇은 판자로 가공하여 겹쳐낸

「라왕 합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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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표면의 모든 나뭇결

나뭇결이 보이는 바깥쪽 판은 표면과 절단면을 사포로 연마하고, 왁스로 정성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표면은 가시가 일어나는 현상 없이 매우 매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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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답게 마무리한 접합 부분은 장부맞춤 구조로 조립하여 접착했습니다. 뒷판은 터커를 사용해 고정. 바깥쪽에서는 고정한 이음새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파티션 역할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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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올렸을 때의 깔끔함

사이즈가 균일하여 쌓아올렸을 때 깔끔하고, 상하 좌우로 다른 타입을 쌓아도 위화감 없이 정돈된 인상을 유지합니다.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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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2열의 위는 마치 오아시스. 매일의 신발 선택이 즐겁고, 고르기 편합니다.

사이토 젠요(D&DEPARTMENT USED 바이어)

살고 있는 아파트 현관의 신발장이 작아 한동안은 그대로 견디고 있었는데, 「어쩌면 딱 좋을지도」라는 생각에 여러 번 신발과 방의 빈 공간 사이즈를 재어 구매한 것이 LAUAN SHELVES(라왕 쉘브). 03(가로 칸막이 2단)은 스니커즈나 조금 볼륨이 있는 신발, 04(가로 칸막이 3단)는 슬립온이나 샌들 등의 발등이 낮은 신발이 딱 좋습니다. 참고로 여성용은 가로로 3켤레, 남성용은 2.5켤레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패턴으로 약 40켤레가 훌륭(?)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신발이 넘쳐나는 우리 집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어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쉘브 두 개를 포개면 딱 식탁 높이로, 집에 있는 동안에는 항상 눈높이에 식물이 보여서 아주 힐링이 됩니다. 우리 집이 가장 좋아하는 스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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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다른 책이나

여행지에서 만난 물건을

아이마 유키(D&DEPARTMENT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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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본이나 단행본, 잡지와 사진집 등 크기가 다른 서적을 정리하는 것은 늘 숙제입니다. 이사를 자주 하기 때문에, 큰 책장을 동경하지만 도저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는 컬러 박스 타입의 이 라왕 쉘브가 딱 알맞은 존재. 지금 살고 있는 곳에는 살짝 지반이 낮은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라왕 쉘브를 딱 맞게 두려고 하니 세로로 놓게 되었습니다. 전에 살던 집은 안쪽으로 긴 공간이었기 때문에 가로로 길게 두었었죠. 그리고 선반의 앞면에 면을 맞춰 책을 진열하거나, 안쪽에 채워 넣어 진열하는 등 그 물건을 놓는 방법을 궁리하는 것이 또 재미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발견한 아담한 꽃병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선반의 앞면에 아주 작은 틈을 마련해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온 집안 곳곳의 흩어져 있는 추억의 꽃병 중 몇몇을 골라 변화를 줍니다. 작은 모란디의 그림 같은 세계가 탄생하는 것을 언제나 소박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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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 아닌」 자유로움

합리성과 센스

나가오카 겐메이

이 선반의 가장 큰 매력은 「가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책장도, 그릇장도 될 수 있고, 벽사이 칸막이도 된다. 그리고 가구라면 「어디에 배치할 것인가」라는 생각이 따라다니는데, 이 라왕 쉘브는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이사할 때도 굉장히 편합니다. 그 개방감은 안에 넣는 것, 위에 두는 것 역시 자유롭게 만듭니다. 우리 집에서는 책장과 DVD 선반으로 쓰면서 위에 식물을 대담하게 두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1주일 간격으로 교체하여 다양한 식물을 선반 위에 두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도쿄 올림픽이나 NTT 등의 로고 마크를 작업한 것으로 유명한 거장 고 가메쿠라 유사쿠 씨는 이사가 잦은 자신의 디자인 사무실의 책장을 사과 상자 같은 독특한 모듈의 상자로 만들어, 그대로 이사를 반복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남겨졌는데, 이 라왕의 쉘브도 어딘가 그러한 합리성과 센스를 느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도에 맞춘 수납 예

잡지나 서적을 아름답게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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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1칸 칸막이가 있는 『01 2열』. 두꺼운 서적이나 두께가 있는 파일 등의 수납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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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2칸 칸막이가 있는 『01 3열』. 칸막이마다 잡지의 종류를 맞춰서 꽂으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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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1칸 칸막이가 있는 『03 2단』. 작은 책이나 CD는 앞줄과 뒷쪽까지 2열로 두면 많이 들어갑니다.

  • 문고본 x 42권
  • CD x 59장

식기를 말끔하게 수납

신발을 보기 쉽게, 꺼내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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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칸막이가 2개 있는 『04 3단』. 높이 10cm까지 유리컵, 지름 27cm까지의 접시를 넣을 수있습니다.

  • 컵 & 소서 x 2세트
  • 머그컵 x 2개
  • 찻잔 x 2개
  • 유리잔 x 7개
  • 플레이트 x 12장
  • 보울 x 4개
  • 면기 x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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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칸막이가 2개 있는 『04 3단』. 칸막이 1개당 높이 10cm정도의 샌들이나 발등이 낮은 신발 수납이 가능합니다.

  • 여성용 신발 × 6켤레
  • 남성용 신발 × 3켤레

주의사항

  • 폴리에스테르 화장판 이외의 부분은 천연목에 클리어 왁스 만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나뭇결의 모양이나 색감에는 큰 개체차가 있습니다. 또한, 건축자재의 특성상, 간혹 퍼티로 메꾼 흔적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동시에 여러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에도 제품별 색의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이라도 부품별로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 구매 시기에 따라 색의 차이가 큰 경우가 있는데, 천연목의 한 가지 개성으로서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 나뭇결의 모양이나 색감은 고르실 수 없습니다. 색감과 나뭇결이 다르다는 이유로 반품, 교환은 어렵습니다. 미리 숙지 후 구매해 주세요.
  • 사진은 라왕쉘브 4개의 뒷면을 나열한 나무판 표면의 색이 다른 경우입니다. 각 다른 특성을 통일되게 고를 수는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수평을 유지하며 놓아 주세요. 불안정한 곳에서의 사용은 상처나 파손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본 상품을 4단 이상 쌓아서 사용할 경우에는 상품을 서로 연결하여 벽, 바닥, 천장에 시판하는 고정 금구로 확실히 고정하여 사용해 주세요. 또한, 나사, 금구 등은 전도, 파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느슨해지지는 않았는지 점검해 주세요.
  • 구조상 판에 약간의 휨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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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by

LUFT(루프트)

2005년, 다케시마 토모코, 마키시 나미에 의해 공동 설립. 2012년, 오케다 치카코가 입소. 사무소명 「Luft (루프트)」는, 독일어로 「공기」를 의미한다. 공간이나 물건 속에 신선한 공기, 여백, 사이를 갖게 하는 것을 모토로 공간, 가구, 프로덕트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