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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D&DEPARTMENT 쓰레기통 스트레이트
Made in
Japan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금형이나 재고로 떠안고 있는 사이토 우드의 상품을 찾아 이번 형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형태는 2006년에 발매되어 회전식 뚜껑이 있는 타입인 쓰레기통으로,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이번 별주 모델은 회전식 뚜껑이 없는 심플한 스트레이트 타입. 바닥에는 d 로고를 프린트했습니다.
이번 별주 모델은 회전식 뚜껑이 없는 심플한 스트레이트 타입. 바닥에는 d 로고를 프린트했습니다.
본체 사이즈: 지름 Φ : 218mm (내경 : 210mm) 높이 : 355mm
소재 : 겉면 : 아유스 목재(티크 무늬) 안쪽 : 시나 목재 착색 마감
나뭇결 무늬는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재 : 겉면 : 아유스 목재(티크 무늬) 안쪽 : 시나 목재 착색 마감
나뭇결 무늬는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이토 우드
1948년에 사이토 목공소로 창업. 가구와 창호, 야구 방망이 등의 목제품을 제작해 왔는데, 고도 경제성장에 돌입하면서 수출에 힘을 실어, 성형합판 기술로 쓰레기통, 얼음통, 트레이 등의 인테리어 용품의 제조를 개시한다. 이때 탄생한 쓰레기통은, 그 후 50년 이상 롱 셀러로 지속되었다. 일본의 호텔, 여관, 레스토랑 등으로부터도 지지를 얻어, 1966년에 일본 국내 대상 판매회사로서 ‘주식회사 사이토 우드’를 설립. 현재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1948년에 사이토 목공소로 창업. 가구와 창호, 야구 방망이 등의 목제품을 제작해 왔는데, 고도 경제성장에 돌입하면서 수출에 힘을 실어, 성형합판 기술로 쓰레기통, 얼음통, 트레이 등의 인테리어 용품의 제조를 개시한다. 이때 탄생한 쓰레기통은, 그 후 50년 이상 롱 셀러로 지속되었다. 일본의 호텔, 여관, 레스토랑 등으로부터도 지지를 얻어, 1966년에 일본 국내 대상 판매회사로서 ‘주식회사 사이토 우드’를 설립. 현재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수리과 관리
・오염이 신경 쓰이면, 물에 담그고 꽉 짠 천으로 닦아 주세요.
・오염이 심한 경우, 50배 정도로 희석한 중성세제를 천에 뭍혀 닦아 주세요.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도장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째로 세척하지 말아 주세요.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부분만 변색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오염이 신경 쓰이면, 물에 담그고 꽉 짠 천으로 닦아 주세요.
・오염이 심한 경우, 50배 정도로 희석한 중성세제를 천에 뭍혀 닦아 주세요.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도장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째로 세척하지 말아 주세요.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부분만 변색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금형이나 재고로 떠안고 있는 사이토 우드의 상품을 찾아 이번 형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형태는 2006년에 발매되어 회전식 뚜껑이 있는 타입인 쓰레기통으로,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이번 별주 모델은 회전식 뚜껑이 없는 심플한 스트레이트 타입. 바닥에는 d 로고를 프린트했습니다.
이번 별주 모델은 회전식 뚜껑이 없는 심플한 스트레이트 타입. 바닥에는 d 로고를 프린트했습니다.
본체 사이즈: 지름 Φ : 218mm (내경 : 210mm) 높이 : 355mm
소재 : 겉면 : 아유스 목재(티크 무늬) 안쪽 : 시나 목재 착색 마감
나뭇결 무늬는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재 : 겉면 : 아유스 목재(티크 무늬) 안쪽 : 시나 목재 착색 마감
나뭇결 무늬는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이토 우드
1948년에 사이토 목공소로 창업. 가구와 창호, 야구 방망이 등의 목제품을 제작해 왔는데, 고도 경제성장에 돌입하면서 수출에 힘을 실어, 성형합판 기술로 쓰레기통, 얼음통, 트레이 등의 인테리어 용품의 제조를 개시한다. 이때 탄생한 쓰레기통은, 그 후 50년 이상 롱 셀러로 지속되었다. 일본의 호텔, 여관, 레스토랑 등으로부터도 지지를 얻어, 1966년에 일본 국내 대상 판매회사로서 ‘주식회사 사이토 우드’를 설립. 현재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1948년에 사이토 목공소로 창업. 가구와 창호, 야구 방망이 등의 목제품을 제작해 왔는데, 고도 경제성장에 돌입하면서 수출에 힘을 실어, 성형합판 기술로 쓰레기통, 얼음통, 트레이 등의 인테리어 용품의 제조를 개시한다. 이때 탄생한 쓰레기통은, 그 후 50년 이상 롱 셀러로 지속되었다. 일본의 호텔, 여관, 레스토랑 등으로부터도 지지를 얻어, 1966년에 일본 국내 대상 판매회사로서 ‘주식회사 사이토 우드’를 설립. 현재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수리과 관리
・오염이 신경 쓰이면, 물에 담그고 꽉 짠 천으로 닦아 주세요.
・오염이 심한 경우, 50배 정도로 희석한 중성세제를 천에 뭍혀 닦아 주세요.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도장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째로 세척하지 말아 주세요.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부분만 변색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오염이 신경 쓰이면, 물에 담그고 꽉 짠 천으로 닦아 주세요.
・오염이 심한 경우, 50배 정도로 희석한 중성세제를 천에 뭍혀 닦아 주세요.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도장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째로 세척하지 말아 주세요.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부분만 변색되므로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