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choen Donggyun-Lee
이동균 쓸털 L 블랙
Made in
Korea
광덕빗자루공예사는 현재 한국에 마지막 남은 빗자루 장인 이동균 씨가 운영하는 공방입니다. 충청북도 제천의 갈대를 사용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드는 빗자루. 갈대밭에서 직접 갈대를 채취해 말리고, 분류하고, 손질하는 작업부터 재료를 보관하고 손으로 정성스럽게 조리고 매는 과정까지, 50년 이상 빗자루 만들기를 지속하고 있는 명인의 빗자루입니다.
작은 사이즈로 만든 쓸털은 선반의 구석이나 테이블, 책상 위의 먼지를 쓸어내는데 유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어둘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만든 쓸털은 선반의 구석이나 테이블, 책상 위의 먼지를 쓸어내는데 유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어둘 수 있습니다.
M: w230*d55*h30
L: w265*d70*h50
L: w265*d70*h50
광덕빗자루공예사는 현재 한국에 마지막 남은 빗자루 장인 이동균 씨가 운영하는 공방입니다. 충청북도 제천의 갈대를 사용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드는 빗자루. 갈대밭에서 직접 갈대를 채취해 말리고, 분류하고, 손질하는 작업부터 재료를 보관하고 손으로 정성스럽게 조리고 매는 과정까지, 50년 이상 빗자루 만들기를 지속하고 있는 명인의 빗자루입니다.
작은 사이즈로 만든 쓸털은 선반의 구석이나 테이블, 책상 위의 먼지를 쓸어내는데 유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어둘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만든 쓸털은 선반의 구석이나 테이블, 책상 위의 먼지를 쓸어내는데 유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어둘 수 있습니다.
M: w230*d55*h30
L: w265*d70*h50
L: w265*d70*h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