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note that orders placed from December 25th, 2024-January 5th, 2025 will be shipped after January 6th, 2025 due to the Winter holidays.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MIM
밈 뚝배기 160
Made in
Korea
밥, 국, 찌개, 찜 등 한식의 다양한 조리법이 가능한 만능 냄비와도 같은 ‘뚝배기’. 도자기의 고장 경기도 여주에서 20년간 뚝배기를 만들고 있는 ‘밈’의 정원섭, 이현규 씨는 자연의 소재, 자연의 색을 빌려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과 온기를 담아 그릇을 빚습니다.
불에 강한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오부점토를 사용해 한반도 자연의 색과 단순하고 간결한 미학을 담은 뚝배기 '온기'. 현대의 상차림에도 조화로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찌개, 국, 밥 등 다용도로 조리하기 좋은 형태로, 작은 1인용부터 4인용 사이즈 구성입니다. 직선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짙은 먹색과 검은빛을 띕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도 열이 오래 지속되는 온도 보존력이 강하고,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조리 도구입니다.
120 사이즈는 1~2인용 뚝배기. 강된장을 끓이거나 2인용 계란찜을 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140 사이즈는 2인용 뚝배기. 12cm 뚝배기가 다소 작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60 사이즈는 3~4인용 뚝배기로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의 뚝배기입니다. 된장찌개, 계란찜 등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불에 강한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오부점토를 사용해 한반도 자연의 색과 단순하고 간결한 미학을 담은 뚝배기 '온기'. 현대의 상차림에도 조화로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찌개, 국, 밥 등 다용도로 조리하기 좋은 형태로, 작은 1인용부터 4인용 사이즈 구성입니다. 직선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짙은 먹색과 검은빛을 띕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도 열이 오래 지속되는 온도 보존력이 강하고,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조리 도구입니다.
120 사이즈는 1~2인용 뚝배기. 강된장을 끓이거나 2인용 계란찜을 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140 사이즈는 2인용 뚝배기. 12cm 뚝배기가 다소 작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60 사이즈는 3~4인용 뚝배기로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의 뚝배기입니다. 된장찌개, 계란찜 등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120
지름120*높이 95mm
140
지름140*높이 115mm
160
지름160*높이 115mm
지름120*높이 95mm
140
지름140*높이 115mm
160
지름160*높이 115mm
밈
뚝배기 특성상, 급격한 온도 변화에 약하므로 조리시 불 조절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강한 불을 처음부터 사용한다거나(중약불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려야 합니다) 뜨거운 뚝배기를 바로 차가운 물에 담가 놓을시 미세한 금이 가거나 갈라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세쳑할 때에는 뜨거운 물로만 헹궈내도 되지만 기름 등의 세척이 걱정된다면 위와 같이 밀가루나 쌀뜨물, 베이킹소다 등을 이용하여 세척해 주세요.
염분이 많은 찌개류로 인해 뚝배기 바닥에 소금꽃이 피거나 무지개 색상을 띈 무늬가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주 사용하면 없어집니다.
뚝배기에 냄새가 나면 레몬이나 식초를 푼 물을 넣어 끓여주면 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IH 사용은 되지 않습니다.
강한 불을 처음부터 사용한다거나(중약불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려야 합니다) 뜨거운 뚝배기를 바로 차가운 물에 담가 놓을시 미세한 금이 가거나 갈라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세쳑할 때에는 뜨거운 물로만 헹궈내도 되지만 기름 등의 세척이 걱정된다면 위와 같이 밀가루나 쌀뜨물, 베이킹소다 등을 이용하여 세척해 주세요.
염분이 많은 찌개류로 인해 뚝배기 바닥에 소금꽃이 피거나 무지개 색상을 띈 무늬가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주 사용하면 없어집니다.
뚝배기에 냄새가 나면 레몬이나 식초를 푼 물을 넣어 끓여주면 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IH 사용은 되지 않습니다.
밥, 국, 찌개, 찜 등 한식의 다양한 조리법이 가능한 만능 냄비와도 같은 ‘뚝배기’. 도자기의 고장 경기도 여주에서 20년간 뚝배기를 만들고 있는 ‘밈’의 정원섭, 이현규 씨는 자연의 소재, 자연의 색을 빌려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과 온기를 담아 그릇을 빚습니다.
불에 강한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오부점토를 사용해 한반도 자연의 색과 단순하고 간결한 미학을 담은 뚝배기 '온기'. 현대의 상차림에도 조화로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찌개, 국, 밥 등 다용도로 조리하기 좋은 형태로, 작은 1인용부터 4인용 사이즈 구성입니다. 직선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짙은 먹색과 검은빛을 띕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도 열이 오래 지속되는 온도 보존력이 강하고,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조리 도구입니다.
120 사이즈는 1~2인용 뚝배기. 강된장을 끓이거나 2인용 계란찜을 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140 사이즈는 2인용 뚝배기. 12cm 뚝배기가 다소 작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60 사이즈는 3~4인용 뚝배기로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의 뚝배기입니다. 된장찌개, 계란찜 등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불에 강한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오부점토를 사용해 한반도 자연의 색과 단순하고 간결한 미학을 담은 뚝배기 '온기'. 현대의 상차림에도 조화로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찌개, 국, 밥 등 다용도로 조리하기 좋은 형태로, 작은 1인용부터 4인용 사이즈 구성입니다. 직선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짙은 먹색과 검은빛을 띕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도 열이 오래 지속되는 온도 보존력이 강하고,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조리 도구입니다.
120 사이즈는 1~2인용 뚝배기. 강된장을 끓이거나 2인용 계란찜을 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140 사이즈는 2인용 뚝배기. 12cm 뚝배기가 다소 작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60 사이즈는 3~4인용 뚝배기로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의 뚝배기입니다. 된장찌개, 계란찜 등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120
지름120*높이 95mm
140
지름140*높이 115mm
160
지름160*높이 115mm
지름120*높이 95mm
140
지름140*높이 115mm
160
지름160*높이 115mm
뚝배기 특성상, 급격한 온도 변화에 약하므로 조리시 불 조절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강한 불을 처음부터 사용한다거나(중약불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려야 합니다) 뜨거운 뚝배기를 바로 차가운 물에 담가 놓을시 미세한 금이 가거나 갈라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세쳑할 때에는 뜨거운 물로만 헹궈내도 되지만 기름 등의 세척이 걱정된다면 위와 같이 밀가루나 쌀뜨물, 베이킹소다 등을 이용하여 세척해 주세요.
염분이 많은 찌개류로 인해 뚝배기 바닥에 소금꽃이 피거나 무지개 색상을 띈 무늬가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주 사용하면 없어집니다.
뚝배기에 냄새가 나면 레몬이나 식초를 푼 물을 넣어 끓여주면 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IH 사용은 되지 않습니다.
강한 불을 처음부터 사용한다거나(중약불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려야 합니다) 뜨거운 뚝배기를 바로 차가운 물에 담가 놓을시 미세한 금이 가거나 갈라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세쳑할 때에는 뜨거운 물로만 헹궈내도 되지만 기름 등의 세척이 걱정된다면 위와 같이 밀가루나 쌀뜨물, 베이킹소다 등을 이용하여 세척해 주세요.
염분이 많은 찌개류로 인해 뚝배기 바닥에 소금꽃이 피거나 무지개 색상을 띈 무늬가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주 사용하면 없어집니다.
뚝배기에 냄새가 나면 레몬이나 식초를 푼 물을 넣어 끓여주면 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IH 사용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