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EPARTMENT
Made in Japan
D&DEPARTMENT

백 포켓 셔츠 화이트 L

Made in Japan
신제품 가구 품절 임박 품절
색상
Black
White
Navy
Mustard
9806215022933
제품 옵션을 선택하세요

9806215022933

백 포켓 셔츠는 셔츠와 자켓을 동시에 입을 수 있는 일상의 작업복입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의 노동자들이 입던 작업복(프렌치 워커)을 베이스로 만들었으며, 가드닝 작업에 최적화된 백포켓이 달린 셔츠 자켓을 만들었습니다. 작업복에 사용되는 튼튼한 봉제 방식으로 견고하고, 입을수록 자연스러운 경년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소재에 대하여
면 100%의 100수 합사 평직. 타이프 라이터라고 불리는 원단으로, 원래는 타자기 잉크가 스며들 수 있는 질감의 리본 원단을 개발하기 위해 고안된 원단입니다. 고품질의 가느다란 실을 밀도 높게 직조하여 보풀이 없는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팽팽하고 탄력 있는 튼튼한 원단입니다.

포켓에 대하여
· 등에는 큰 포용력을
가드닝 작업을 할 때 타월을 넣거나, 가위를 넣거나, 수확한 토마토나 오이도 넣을 수 있는 큰 백 포켓이 특징. 딱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넣을 것이 없을 때는 자꾸자꾸 손을 넣게 되버리는?!
· 앞에는 큰 수납력을
가슴 포켓에는 펜꽂이용 스티치를 적용하였습니다. 펜의 무게에 주머니가 벌이지지 않도록 한 연구. 앞 포켓도 작업복 디자인의 디테일 그대로 큰 포켓이 2개 붙어 있습니다.

오렌지 스티치
베이직한 워크웨어 시리즈는 주황색 스티치를 넣었습니다. 셔츠 안쪽으로 루프가 달려있어 가벼운 도구를 걸 수 있습니다.

봉제에 대하여
팔과 겨드랑이 부분은 '더블 스티치'라고 불리는 신축성과 강도가 높은 특별한 봉제 사양. 사용할수록 봉제선에 수축된 주름(파카링)이 생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체감이 있는 독특한 멋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깨 부분을 꿰맨 후 겨드랑이에서 팔, 소맷단에 걸쳐 단번에 환봉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봉제 방법으로, 겨드랑이 하단으로 포개져 봉제된 부분의 높은 강도는 튼튼한 워크웨어를 위한 사양입니다. 고리 바느질의 재봉틀을 사용하려면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공장과 장인은 해마다 고령화로 인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이치현 비슈 지역의 공장에서 몇 안되는 숙련된 장인의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무리 없는 생산 체제에서 안정적인 기술 계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D&DEPARTMENT에서는 생산량과 시기를 일정하게 유지한 생산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d WEAR 스태프 리뷰
매일 입고 싶은 옷, 기본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셔츠. 

저는 셔츠를 좋아해서 매일매일 셔츠를 입습니다. 그중에서도 d 오리지널 웨어(이하 `디 웨어`)를 만난 이후에는 특히 디 웨어를 즐겨 입게 됐습니다. 디 웨어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기능을 하는 옷이라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백 포켓, 사이드 포켓, 스탠드 셔츠 등 특징이 표현된 이름처럼 단순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일할 때 편안하고 편리하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매일 셔츠를 입는다고 하면 보통 깔끔하고 흔들림 없는 복장을 연상하기 쉽고, 매일 어떻게 다려 입는지, 항상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는지 등의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저에게 디 웨어는 부담 없이 입고 적당히 세탁해서 쉽게 입는 면 티셔츠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워크웨어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만큼, 디 웨어의 각 셔츠는 섬세한 작업부터 아웃도어등 움직임이 많거나 큰 행동에도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고 내구성이 탁월한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구김이 잘 가지 않아 늘 다림질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작은 구김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표현해주기도 합니다. 

매장에서는 주로 사이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손님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 잘 맞는 기본 사이즈와 한 사이즈 큰 두 가지 사이즈를 번갈아 가며 착용하며 사이 즈에 따라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매가 긴 편으로, 롤업을 하거나 소매의 단추를 잠그고 아우터처럼 입을 수도 있습니다.(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 배수현)
소재 : 면 100%

사이즈(단위 : cm)
S / M / L / XL / XXL

총장 67 / 69 / 71 / 72.5 / 75.5
어깨 44 / 46 / 48 / 50 / 52
가슴 111 / 115 / 119 / 123 / 129
소매 59 / 60 / 62 / 64 / 66

사이즈에 대하여
이 아이템은 유니섹스입니다.
D&DEPARTMENT
관리에 대하여
・세탁기에서는 중성 액체 세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조기 사용은 수축의 원인이 되므로 사용을 삼가 주세요.
・세탁 후 큰 주름을 펴고 말리면 비교적 잘 마르고, 다림질하지 않아도 그대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경년변화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도 하나의 멋이 됩니다.
・진한 색 아이템은 오래 사용할수록 색이 바래는데, 그 경년변화도 하나의 멋이 되는 색을 골랐습니다.
백 포켓 셔츠는 셔츠와 자켓을 동시에 입을 수 있는 일상의 작업복입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의 노동자들이 입던 작업복(프렌치 워커)을 베이스로 만들었으며, 가드닝 작업에 최적화된 백포켓이 달린 셔츠 자켓을 만들었습니다. 작업복에 사용되는 튼튼한 봉제 방식으로 견고하고, 입을수록 자연스러운 경년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소재에 대하여
면 100%의 100수 합사 평직. 타이프 라이터라고 불리는 원단으로, 원래는 타자기 잉크가 스며들 수 있는 질감의 리본 원단을 개발하기 위해 고안된 원단입니다. 고품질의 가느다란 실을 밀도 높게 직조하여 보풀이 없는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팽팽하고 탄력 있는 튼튼한 원단입니다.

포켓에 대하여
· 등에는 큰 포용력을
가드닝 작업을 할 때 타월을 넣거나, 가위를 넣거나, 수확한 토마토나 오이도 넣을 수 있는 큰 백 포켓이 특징. 딱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넣을 것이 없을 때는 자꾸자꾸 손을 넣게 되버리는?!
· 앞에는 큰 수납력을
가슴 포켓에는 펜꽂이용 스티치를 적용하였습니다. 펜의 무게에 주머니가 벌이지지 않도록 한 연구. 앞 포켓도 작업복 디자인의 디테일 그대로 큰 포켓이 2개 붙어 있습니다.

오렌지 스티치
베이직한 워크웨어 시리즈는 주황색 스티치를 넣었습니다. 셔츠 안쪽으로 루프가 달려있어 가벼운 도구를 걸 수 있습니다.

봉제에 대하여
팔과 겨드랑이 부분은 '더블 스티치'라고 불리는 신축성과 강도가 높은 특별한 봉제 사양. 사용할수록 봉제선에 수축된 주름(파카링)이 생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체감이 있는 독특한 멋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깨 부분을 꿰맨 후 겨드랑이에서 팔, 소맷단에 걸쳐 단번에 환봉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봉제 방법으로, 겨드랑이 하단으로 포개져 봉제된 부분의 높은 강도는 튼튼한 워크웨어를 위한 사양입니다. 고리 바느질의 재봉틀을 사용하려면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공장과 장인은 해마다 고령화로 인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이치현 비슈 지역의 공장에서 몇 안되는 숙련된 장인의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무리 없는 생산 체제에서 안정적인 기술 계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D&DEPARTMENT에서는 생산량과 시기를 일정하게 유지한 생산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d WEAR 스태프 리뷰
매일 입고 싶은 옷, 기본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셔츠. 

저는 셔츠를 좋아해서 매일매일 셔츠를 입습니다. 그중에서도 d 오리지널 웨어(이하 `디 웨어`)를 만난 이후에는 특히 디 웨어를 즐겨 입게 됐습니다. 디 웨어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기능을 하는 옷이라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백 포켓, 사이드 포켓, 스탠드 셔츠 등 특징이 표현된 이름처럼 단순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일할 때 편안하고 편리하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매일 셔츠를 입는다고 하면 보통 깔끔하고 흔들림 없는 복장을 연상하기 쉽고, 매일 어떻게 다려 입는지, 항상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는지 등의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저에게 디 웨어는 부담 없이 입고 적당히 세탁해서 쉽게 입는 면 티셔츠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워크웨어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만큼, 디 웨어의 각 셔츠는 섬세한 작업부터 아웃도어등 움직임이 많거나 큰 행동에도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고 내구성이 탁월한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구김이 잘 가지 않아 늘 다림질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작은 구김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표현해주기도 합니다. 

매장에서는 주로 사이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손님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 잘 맞는 기본 사이즈와 한 사이즈 큰 두 가지 사이즈를 번갈아 가며 착용하며 사이 즈에 따라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매가 긴 편으로, 롤업을 하거나 소매의 단추를 잠그고 아우터처럼 입을 수도 있습니다.(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 배수현)
소재 : 면 100%

사이즈(단위 : cm)
S / M / L / XL / XXL

총장 67 / 69 / 71 / 72.5 / 75.5
어깨 44 / 46 / 48 / 50 / 52
가슴 111 / 115 / 119 / 123 / 129
소매 59 / 60 / 62 / 64 / 66

사이즈에 대하여
이 아이템은 유니섹스입니다.
D&DEPARTMENT
관리에 대하여
・세탁기에서는 중성 액체 세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조기 사용은 수축의 원인이 되므로 사용을 삼가 주세요.
・세탁 후 큰 주름을 펴고 말리면 비교적 잘 마르고, 다림질하지 않아도 그대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경년변화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도 하나의 멋이 됩니다.
・진한 색 아이템은 오래 사용할수록 색이 바래는데, 그 경년변화도 하나의 멋이 되는 색을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