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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METER MILLIGRAM
d design travel JEJU 국문판
Made in
Korea
롱 라이프 디자인 관점의 여행 가이드북, 한국 지역판 제주호 출간!
d design travel 시리즈의 첫 한국 지역판, 제주호가 완성됐습니다!
편집부가 두 달간 현지에서 살듯이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롱 라이프 디자인'의 시점으로 소개하는 디앤디파트먼트의 여행 가이드북 d design travel.
일본의 47도도부현을 테마로 모두 34개 지역의 이슈가 발행된 본 도서의 첫 번째 일본 국외 지역판인 한국 제주호가 출간되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알고, 지역의 음식과 차를 맛보고, 그곳에 머무르며 지역의 사람들 을 만나고, 지역다움이 깃든 물건을 구매하는 건강한 여행.
d design travel은 관 광과 식당, 쇼핑, 카페, 숙박, 인물 등 6가지의 카테고리로 디앤디파트먼트의 시선 을 통해 선정한 제주의 개성과 지역다움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d가 제안하는 '디자인'을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앞으로의 여행에 함께해 주세요. d design travel JEJU는 서울점과 제주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화의 수만큼 디자인이 있다. 화산섬이라는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장대한 경관과 온난한 기후가 길러낸 풍부한 동식물의 생태계. 섬의 수호신인 하루방을 비롯해 본토와는 다른 유니크한 문화가 매력적인 곳. 그러나 한편으로 전쟁 후부터 지속된 슬픈 기억들... 제주에는 그러한 시간을 견뎌내며 미래를 여는, 평화로 향하는 '디자인적 힌트'가 많았습니다."
(d design travel 편집장 신도)
- 제주호 표지 한마디 『한라산』 김택화(1993)
제주의 색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것은 자연의 '초록'일 것 이다. 한국의 첫 세계 자연유산을 필두로 지금도 풍요로운 자연으로 가득한 제주라 는 섬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여행지다. 그런데 실제로 비행기의 창문에서 제주 도를 내려다보았을 때 해안선에 펼쳐지는 현무암의 '검은색'이 인상적이다. 긴 세 월 슬픔과 울분을 견뎌온 제주라는 땅의 강인함은 한라산처럼 자랑스럽고 훌륭했으며 '제주다움'의 상징이기도 했다. 김택화 씨의 그림처럼 목가적이면서도 멋진 애향심. 그것이 내가 반한 제주의 디자인었다.
d design travel 시리즈의 첫 한국 지역판, 제주호가 완성됐습니다!
편집부가 두 달간 현지에서 살듯이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롱 라이프 디자인'의 시점으로 소개하는 디앤디파트먼트의 여행 가이드북 d design travel.
일본의 47도도부현을 테마로 모두 34개 지역의 이슈가 발행된 본 도서의 첫 번째 일본 국외 지역판인 한국 제주호가 출간되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알고, 지역의 음식과 차를 맛보고, 그곳에 머무르며 지역의 사람들 을 만나고, 지역다움이 깃든 물건을 구매하는 건강한 여행.
d design travel은 관 광과 식당, 쇼핑, 카페, 숙박, 인물 등 6가지의 카테고리로 디앤디파트먼트의 시선 을 통해 선정한 제주의 개성과 지역다움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d가 제안하는 '디자인'을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앞으로의 여행에 함께해 주세요. d design travel JEJU는 서울점과 제주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화의 수만큼 디자인이 있다. 화산섬이라는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장대한 경관과 온난한 기후가 길러낸 풍부한 동식물의 생태계. 섬의 수호신인 하루방을 비롯해 본토와는 다른 유니크한 문화가 매력적인 곳. 그러나 한편으로 전쟁 후부터 지속된 슬픈 기억들... 제주에는 그러한 시간을 견뎌내며 미래를 여는, 평화로 향하는 '디자인적 힌트'가 많았습니다."
(d design travel 편집장 신도)
- 제주호 표지 한마디 『한라산』 김택화(1993)
제주의 색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것은 자연의 '초록'일 것 이다. 한국의 첫 세계 자연유산을 필두로 지금도 풍요로운 자연으로 가득한 제주라 는 섬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여행지다. 그런데 실제로 비행기의 창문에서 제주 도를 내려다보았을 때 해안선에 펼쳐지는 현무암의 '검은색'이 인상적이다. 긴 세 월 슬픔과 울분을 견뎌온 제주라는 땅의 강인함은 한라산처럼 자랑스럽고 훌륭했으며 '제주다움'의 상징이기도 했다. 김택화 씨의 그림처럼 목가적이면서도 멋진 애향심. 그것이 내가 반한 제주의 디자인었다.
크기 : W175 x H230 (mm)
매수 : 192쪽
매수 : 192쪽
D&DEPARTMENT
펴낸 곳
MILLIMETER MILLIGRAM
펴낸 곳
MILLIMETER MILLIGRAM
발행일 2024년 9월
롱 라이프 디자인 관점의 여행 가이드북, 한국 지역판 제주호 출간!
d design travel 시리즈의 첫 한국 지역판, 제주호가 완성됐습니다!
편집부가 두 달간 현지에서 살듯이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롱 라이프 디자인'의 시점으로 소개하는 디앤디파트먼트의 여행 가이드북 d design travel.
일본의 47도도부현을 테마로 모두 34개 지역의 이슈가 발행된 본 도서의 첫 번째 일본 국외 지역판인 한국 제주호가 출간되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알고, 지역의 음식과 차를 맛보고, 그곳에 머무르며 지역의 사람들 을 만나고, 지역다움이 깃든 물건을 구매하는 건강한 여행.
d design travel은 관 광과 식당, 쇼핑, 카페, 숙박, 인물 등 6가지의 카테고리로 디앤디파트먼트의 시선 을 통해 선정한 제주의 개성과 지역다움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d가 제안하는 '디자인'을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앞으로의 여행에 함께해 주세요. d design travel JEJU는 서울점과 제주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화의 수만큼 디자인이 있다. 화산섬이라는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장대한 경관과 온난한 기후가 길러낸 풍부한 동식물의 생태계. 섬의 수호신인 하루방을 비롯해 본토와는 다른 유니크한 문화가 매력적인 곳. 그러나 한편으로 전쟁 후부터 지속된 슬픈 기억들... 제주에는 그러한 시간을 견뎌내며 미래를 여는, 평화로 향하는 '디자인적 힌트'가 많았습니다."
(d design travel 편집장 신도)
- 제주호 표지 한마디 『한라산』 김택화(1993)
제주의 색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것은 자연의 '초록'일 것 이다. 한국의 첫 세계 자연유산을 필두로 지금도 풍요로운 자연으로 가득한 제주라 는 섬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여행지다. 그런데 실제로 비행기의 창문에서 제주 도를 내려다보았을 때 해안선에 펼쳐지는 현무암의 '검은색'이 인상적이다. 긴 세 월 슬픔과 울분을 견뎌온 제주라는 땅의 강인함은 한라산처럼 자랑스럽고 훌륭했으며 '제주다움'의 상징이기도 했다. 김택화 씨의 그림처럼 목가적이면서도 멋진 애향심. 그것이 내가 반한 제주의 디자인었다.
d design travel 시리즈의 첫 한국 지역판, 제주호가 완성됐습니다!
편집부가 두 달간 현지에서 살듯이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롱 라이프 디자인'의 시점으로 소개하는 디앤디파트먼트의 여행 가이드북 d design travel.
일본의 47도도부현을 테마로 모두 34개 지역의 이슈가 발행된 본 도서의 첫 번째 일본 국외 지역판인 한국 제주호가 출간되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알고, 지역의 음식과 차를 맛보고, 그곳에 머무르며 지역의 사람들 을 만나고, 지역다움이 깃든 물건을 구매하는 건강한 여행.
d design travel은 관 광과 식당, 쇼핑, 카페, 숙박, 인물 등 6가지의 카테고리로 디앤디파트먼트의 시선 을 통해 선정한 제주의 개성과 지역다움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d가 제안하는 '디자인'을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앞으로의 여행에 함께해 주세요. d design travel JEJU는 서울점과 제주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화의 수만큼 디자인이 있다. 화산섬이라는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장대한 경관과 온난한 기후가 길러낸 풍부한 동식물의 생태계. 섬의 수호신인 하루방을 비롯해 본토와는 다른 유니크한 문화가 매력적인 곳. 그러나 한편으로 전쟁 후부터 지속된 슬픈 기억들... 제주에는 그러한 시간을 견뎌내며 미래를 여는, 평화로 향하는 '디자인적 힌트'가 많았습니다."
(d design travel 편집장 신도)
- 제주호 표지 한마디 『한라산』 김택화(1993)
제주의 색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것은 자연의 '초록'일 것 이다. 한국의 첫 세계 자연유산을 필두로 지금도 풍요로운 자연으로 가득한 제주라 는 섬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여행지다. 그런데 실제로 비행기의 창문에서 제주 도를 내려다보았을 때 해안선에 펼쳐지는 현무암의 '검은색'이 인상적이다. 긴 세 월 슬픔과 울분을 견뎌온 제주라는 땅의 강인함은 한라산처럼 자랑스럽고 훌륭했으며 '제주다움'의 상징이기도 했다. 김택화 씨의 그림처럼 목가적이면서도 멋진 애향심. 그것이 내가 반한 제주의 디자인었다.
크기 : W175 x H230 (mm)
매수 : 192쪽
매수 : 192쪽
D&DEPARTMENT
펴낸 곳
MILLIMETER MILLI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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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METER MILLIGRAM
발행일 2024년 9월